서평

사회

지의 관객 되기

아즈마 히로키의 《지의 관객 만들기》는 출판사 겐론의 10년을 돌아보며 문화를 함께 만드는 관객의 역할을 묻는다. 작게 남겠다는 선택은 규모의 압박에서 벗어나게 하지만, 관객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압박까지 없애지는 못한다. 편집자 이송찬은 직접 관객이 되어 그 자리가 어떤 곳인지 확인해보기로 한다.

이송찬2026. 9. 20.읽기 약 4분